안녕하세요, 오늘은 몽중헌을 다녀왔습니다. 나름 프리미엄 중국집이라서 동네 앞 슈퍼처럼은 못 가지만 지인 찬스로 다녀올 기회가 있었지요. 그래서 오늘의 글은 몽중헌 방문 기념 + 담에 가면 시켜먹어야지 추천 메뉴 기록 용으로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몽중헌 테이블 기본세팅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센스있게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는 봉투가 제공되고요. 밑반찬으로는 중국집 간판 짜샤이 + 단무지가 있습니다. 진짜 중국에 있는 식당들처럼 땅콩도 함께 주더라구요. 배가 고팠던 저와 지인들은 땅콩을 순삭 하고 말았다는 ㅋㅋㅋ 잠깐! 왜 중국집에서는 땅콩을 줄까? (진짜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봄) 1. 손님이 재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2. 주류 주문을 유도하기 위해 첫 번째로 주문한 음식은 딤섬입니다. 1. 하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