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성비 요거트 아이템을 들고 왔습니다. 지난 포스팅 중 2개가 그릭요거트엮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그릭요거트 리뷰가 나오는걸 보면 진짜 요즘 요거트 중에는 그릭요거트가 대세인가봐요. 우선 이번에 구매한 요거트는 풀무원다논에서 나온 그릭요거트입니다. 맛은 달지 않은 플레인이라고 나와있는데 제 입에는 달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무라벨이라는 점이 하나의 소구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얼핏 스쳤습니다. 가격은 5,600~5,800원대로 반올림 해서 6천원에 구매했습니다. 개당 95g짜리가 8개 들어있다보니 나름 가성비템이죠? 시중 브랜드가 아닌 네임드(머드, 요즘, 파파오가닉 등) 브랜드 그릭요거트가 500g에 만원이 넘어가는 걸 생각해보면 760g에 6천원대면 매우 착한 가격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