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숙대 브런치 꼭 소개하고 싶은 cafe NY 84.8 방문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숙대 근처에서 오전에 약속이 잡힐 때면 어김없이 가는 카페라서 내적 애정도도 높고, 개인적으로 파니니메뉴를 정말 좋아하는 터라 오늘 한번 각잡고 소개해보겠습니다. 최근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 우연히 함께 찍힌 꽃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추가해보았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고, 들어가는 입구가 크지 않아 눈에 막 잘 들어오지는 않네요😢 요렇게 보니 또 느낌이 다르죠? 입구 컷 하나 추가 하고 바로 카페 소개로 들어가겠습니다. 1층에 있는 오향족발의 인상이 강렬했지만, 입구를 딱 들어서는 순간 아 맞다. 나는 브런치를 먹으러 왔지.. 브런치 갬성 세팅 완료!가 됩니다. 좁아보였던 입구와 다르게 실내 좌석은 ..